[17]
Phenex | 25/01/16 | 조회 38 |루리웹
[17]
루리웹-4194622151 | 25/01/16 | 조회 38 |루리웹
[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1/16 | 조회 54 |루리웹
[4]
무한돌격 | 25/01/16 | 조회 17 |루리웹
[4]
코로로코 | 25/01/16 | 조회 13 |루리웹
[6]
| 25/01/16 | 조회 58 |루리웹
[9]
너왜그러니? | 25/01/16 | 조회 9 |루리웹
[6]
느와쨩 | 25/01/16 | 조회 44 |루리웹
[11]
Into_You | 25/01/16 | 조회 54 |루리웹
[5]
검은투구 | 25/01/16 | 조회 44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5/01/16 | 조회 54 |루리웹
[12]
루리웹-28749131 | 25/01/16 | 조회 127 |루리웹
[13]
이사령 | 25/01/16 | 조회 93 |루리웹
[11]
DDOG+ | 25/01/16 | 조회 15 |루리웹
[11]
티포시 | 25/01/16 | 조회 18 |루리웹
댓글(12)
외국영화의 장점중 하나가 어색함이나 민망함을 덜 느낄수 있다는 거지
그… 시즌 1의 VIP보다는 나은 거 같기도
연기가 아니라 진짜였으니까!
익숙하지 않으면 뭐가 잘못된지도 잘 모르는 법이니..
잘했다 못했다로 보면 못했다가 51퍼정도였음 애초에 캐릭터가 연기난이도 개높아 보이던데
혼자 좀 튀긴 하는데 발연기다 이런건 아니라고 봐
양놈이 진짜 제대로 보는 눈이 구린게 맞는듯.....
이러니 트럼프 뽑지
우리나라라고 뭐가 다른가?
해외에서는 저런 비슷한 유형의 캐릭터가 현실에서도 찾아보면 꽤 있어서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익숙하니까 연기 잘한거같은데 우리나라에는 일반인이 저런 캐릭터 현실에서 보기 힘드니 어색함만 남아서 그런거야?
솔직히 탑 덕분에 드라마 자체가 지루하진 않았음. 오글거리긴 했지만
탑 캐릭터 자체가 광기로 밀기 위한 작은 움직임인거 같아서 난 잘 어울린다고 봤음
각양각색의 인간군상들이 나오는게 이 드라마의 핵심인데 저런 애가 한명정도는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