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24/12/29 | 조회 19 |루리웹
[7]
살아있는성인 | 24/12/29 | 조회 9 |루리웹
[6]
시키프레슈코 | 24/12/29 | 조회 12 |루리웹
[2]
쿠르스와로 | 24/12/29 | 조회 1 |루리웹
[3]
Lee Yoomi | 24/12/29 | 조회 14 |루리웹
[15]
네모네모캬루 | 24/12/29 | 조회 5 |루리웹
[17]
아리아발레 | 24/12/29 | 조회 20 |루리웹
[16]
야옹야옹야옹냥 | 24/12/29 | 조회 29 |루리웹
[37]
씪씪 | 24/12/29 | 조회 18 |루리웹
[5]
후루룰룩 | 24/12/29 | 조회 12 |루리웹
[3]
무뇨뉴 | 24/12/29 | 조회 20 |루리웹
[12]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24/12/29 | 조회 10 |루리웹
[10]
칼퇴의 요정 | 24/12/29 | 조회 13 |루리웹
[12]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4/12/29 | 조회 32 |루리웹
[40]
루리웹-5505018087 | 24/12/29 | 조회 23 |루리웹
댓글(16)
저기서 트랭크스가 오공 고작 초사이어인 하나 컨트롤하는 사람을 기대하고 내가 여기까지 왔나.. 하는 식으로 무시하거나 했으면 독자들이 빡쳤겠지
계속 등장하는 내내 리스펙을 해주니 갑툭튀 사기케라도 별로 거부감도 없었고 그걸 느낄만큼 전개가 느리긴 커녕 풀악셀을 밟고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