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Djrjeirj | 00:08 | 조회 86 |루리웹
[2]
쿠도리 | 24/12/29 | 조회 78 |루리웹
[7]
따뜻한고무링우유 | 24/12/28 | 조회 45 |루리웹
[29]
칼퇴의 요정 | 00:10 | 조회 37 |루리웹
[6]
병영 | 00:04 | 조회 18 |루리웹
[5]
eh91 | 00:07 | 조회 127 |루리웹
[3]
김광규­ | 00:02 | 조회 17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0:02 | 조회 35 |루리웹
[0]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00:06 | 조회 78 |루리웹
[5]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00:03 | 조회 22 |루리웹
[6]
루리웹-2861569574 | 00:06 | 조회 65 |루리웹
[5]
이세계패러독스 | 00:04 | 조회 74 |루리웹
[8]
SwordofJustice | 00:05 | 조회 53 |루리웹
[11]
얼음少女 | 00:00 | 조회 84 |루리웹
[14]
이세계패러독스 | 00:00 | 조회 82 |루리웹
댓글(11)
반죽이 부족했나
아마 가운데 비워놓으면 더 바삭하게 익힐 수 있다는 글이었을 걸
테두리의 바삭함을 좋아하나봄.
부침개하니 생각나는건데...
우리 어머니는 어떤 종류건 기름을 죄악시 하는 나머지 부짐개조차 기름을 최대한 안쓰고 하셔서 바삭한 맛은 끝부분 0.5cm정도가 한계임...
쿠키 반죽용틀이나 계란 틀 같은거로 고정해서 만들면 편함
쓰뎅컵,그릇은 자주안쓰는거라 버릴거 아니면 조심해서 쓰고
수렴진화 도너츠
전 부칠 때 모서리 바삭바삭한게 은근 맛있지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서 모서리 면적을 늘리다니 천재인걸?
코이츠 도너츠의 발명과정을 체험한ww
와플이랑 이거 중에 어느게 더 바삭할까
길게늘여서 먹다가 도넛으로하기로 귀결되더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