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누가미 소라 | 24/12/29 | 조회 44 |루리웹
[31]
보추의칼날 | 24/12/29 | 조회 70 |루리웹
[19]
Lee Yoomi | 24/12/29 | 조회 108 |루리웹
[25]
미친멘헤라박이 | 24/12/29 | 조회 22 |루리웹
[55]
똥탱조무사 | 24/12/29 | 조회 74 |루리웹
[9]
운명의검 | 24/12/29 | 조회 50 |루리웹
[4]
Capuozzo | 24/12/29 | 조회 101 |루리웹
[7]
나래여우 | 24/12/29 | 조회 18 |루리웹
[5]
참치는TUNA | 24/12/29 | 조회 60 |루리웹
[15]
재가입한야도란빌런 | 24/12/29 | 조회 18 |루리웹
[10]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2/29 | 조회 19 |루리웹
[23]
달콤쌉쌀한 추억 | 24/12/29 | 조회 118 |루리웹
[21]
요시프 티토 | 24/12/29 | 조회 27 |루리웹
[9]
이세계패러독스 | 24/12/29 | 조회 70 |루리웹
[6]
루리웹-4194622151 | 24/12/29 | 조회 52 |루리웹
댓글(18)
메타도 점수 안맞는거 많은데 거기 댓글은 ㅋㅋㅋㅋ
스토커2 엔딩보고 나니까 아쉬운거 많긴한데 완전 못만든건 절대 아닌데
나도 솔직히 초반 개적화는 절대 실드 못 치긴 하지만 아예 기본조차 안된 게임이라는 말엔 공감 못 함
나같이 스토커 구작 시리즈 재밌게 한 사람들이라면 돈 값은 충분히 하는 게임임
난 영화 같은거 유게 초기 리뷰같은거 잘 안믿고 그럼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초기반응은 확확 달라질수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