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누가미 소라 | 24/12/29 | 조회 58 |루리웹
[31]
보추의칼날 | 24/12/29 | 조회 90 |루리웹
[19]
Lee Yoomi | 24/12/29 | 조회 133 |루리웹
[25]
미친멘헤라박이 | 24/12/29 | 조회 31 |루리웹
[55]
똥탱조무사 | 24/12/29 | 조회 96 |루리웹
[9]
운명의검 | 24/12/29 | 조회 62 |루리웹
[4]
Capuozzo | 24/12/29 | 조회 115 |루리웹
[7]
나래여우 | 24/12/29 | 조회 21 |루리웹
[5]
참치는TUNA | 24/12/29 | 조회 65 |루리웹
[15]
재가입한야도란빌런 | 24/12/29 | 조회 19 |루리웹
[10]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2/29 | 조회 19 |루리웹
[23]
달콤쌉쌀한 추억 | 24/12/29 | 조회 133 |루리웹
[21]
요시프 티토 | 24/12/29 | 조회 29 |루리웹
[9]
이세계패러독스 | 24/12/29 | 조회 76 |루리웹
[6]
루리웹-4194622151 | 24/12/29 | 조회 56 |루리웹
댓글(9)
친구가 1 기억 안 난다고 2보고 1도 다시 보더라 ㅋㅋ
대박작품은 맞는 듯.
내년 초에 시즌 3면 참 좋을텐데.. 여름 아님 가을이라 하니.. 그점은 참 답답하구먼.. ㅋㅋ
이제 감독의 숨은 의도가 느껴지는거 같음
7화도 뭔가 이유가 있을거야...!
축하합니다... 외국인들은 정서상(?) 7화에 좀 더 관대하길 빌뿐이다...
"이제 이 작품에 담긴 철학을 알겠어요?"
역대 최초로 전세계 1위라니..!!
진짜 넷플 사장 행복함에 입 찢어지겠네 ㅋㅋ
"보여...! 감독의 의도가...! 숨어있던 철학이...!"
갑자기 명작처럼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