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5324 | 13:59 | 조회 0 |루리웹
[15]
택시탈까? | 13:58 | 조회 0 |루리웹
[13]
츄페로 | 13:57 | 조회 0 |루리웹
[4]
십장새끼 | 13:56 | 조회 0 |루리웹
[5]
십미터로빈후드 | 13:57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13:57 | 조회 0 |루리웹
[4]
끼꾸리 | 24/12/27 | 조회 0 |루리웹
[8]
lIlIlllllllIIIlI | 13:55 | 조회 0 |루리웹
[9]
거북행자 | 13:55 | 조회 0 |루리웹
[10]
스라푸스 | 13:54 | 조회 0 |루리웹
[10]
5324 | 13:51 | 조회 0 |루리웹
[32]
쌈무도우피자 | 13:53 | 조회 0 |루리웹
[14]
타이탄정거장 | 13:49 | 조회 0 |루리웹
[21]
비빔라비다로카 | 13:51 | 조회 0 |루리웹
[6]
끼꾸리 | 13:46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우우우우 귤 귤 귤!!!
전쟁통은 아니고 아주 질서정연한데
껍질 다 까서 주는 성의가 놀랍다
근데 별로 욕심 안부리고 두개씩만 갖고 가는데
뭐야 가을철 행정반에서 생활반장들이 부식 나눠가져가는 모습이자너
그 중국마트 짤보다 더 질서가 있는데?
중국인보다 훨씬 질서정연하군
걸리버 여행기 말미에 보면 '야후' 라는 사람 비슷한 거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
나는 야후는 인간이 유인원을 보면서 종종 느끼는 혐오를 묘사한게 아닌가 생각했었음.
그리고 다른 동물의 탐욕에 비해 유인원의 행동에 사람이 혐오를 느끼는 이유는
십중팔구 유인원이 사람이랑 놀랄만큼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거겠지...?
의외로 침착하네
싹다 2개씩만 가져가네
껍질을 까서 주네
그게 더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