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앙베인띠 | 24/12/29 | 조회 59 |루리웹
[21]
익스터미나투스mk2 | 24/12/29 | 조회 50 |루리웹
[3]
aespaKarina | 24/12/29 | 조회 56 |루리웹
[2]
소소한향신료 | 24/12/29 | 조회 36 |루리웹
[10]
루리웹-1930751157 | 24/12/29 | 조회 86 |루리웹
[11]
루리웹-9933504257 | 24/12/29 | 조회 68 |루리웹
[11]
마기스토스 스푼 | 24/12/29 | 조회 9 |루리웹
[20]
스라푸스 | 24/12/29 | 조회 78 |루리웹
[10]
Prophe12t | 24/12/29 | 조회 88 |루리웹
[15]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12/29 | 조회 96 |루리웹
[1]
메스가키 소악마 | 24/12/29 | 조회 27 |루리웹
[4]
히틀러 | 24/12/29 | 조회 72 |루리웹
[27]
Into_You | 24/12/29 | 조회 39 |루리웹
[27]
홍당무이 | 24/12/29 | 조회 58 |루리웹
[5]
루리웹-36201680626 | 24/12/29 | 조회 7 |루리웹
댓글(8)
ㄹㅇ ㅋㅋ
과수원만 넘어가도 끝없는 북부의 악의를 느낄수 있지
일반 북부지역보다 평온하고 밝은편이라 진짜 맘이 편한지역임
그리고 블러드앤 와인에서 진짜 재대로 힐링
그야 백색 과수원을 넘을 정도면 2시간이 지났을테니까 ㅎㅎ
더빙후 npc살인 모드가 다운횟수 많아졌다고 하던데 진짜인듯
저때만해도 훈훈하다가 갑자기 술집에서 난동난 다음부터 억까와 악의 시작하다가 블앤와에서 힐링..
저거 세번째 형제랑 흑종 퀘 사실 존나 큰 반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