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는 각 지점마다 매출이 전부 공개되기 때문에
절대로 전체 판매액을 속일수 없다.
로또가 한주에 1000억원 이상 판매된게
지금 10년이 훌쩍 넘었다.
로또는 약 80억원치를 팔면
1등이 한명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따라서 1000억원이면
확률상 1등이 10명 넘을 확률.
실제로 내가 매주 평균 판매액으로 계산을 해봤는데
현재 로또에서 1등이 단 한명도 안나올 확률은
내가 6이라는 숫자를 생각하며
주사위를 66번 던졌는데
6이 단 한번도 안나올 확률이
현재 로또에서 1등이 단 한명도 안나올 확률과 동일.
만일, 1등이 단한명도 안나오며
다음주로 당첨금 이월이 된다면
그때 뭔가 조작이 있지 않았나 하고
의심해야할 판이다.
멍청한 로또 조작 선동자들아.
댓글(23)
솔직히 모든 경우의수 다 팔려있을거같은데
예전에 일명 수백억짜리 로또대란이라고 했을때 당첨자가 왜 많냐고 ㅈㄹ이었는데, 그것도 확률 따져보면 그정도 나오는게 맞았음
그리고 주작이건 말건 내가 그 번호 맞추면 나한테 돈 주는건 확실하잖아
아 글쎄, 내가 1등이 안 되었다면 다 조작이래두 그러네 ㅋ
한주에 1000억원이면 1년이면 조단위네 ㄸ
진짜 소시민스러운 생각인게 속여야되는 스케일대비 수입이 적어
매주 천억씩 팔린다고??? ㅎㄷㄷ;
머야 wwe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