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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그냥 119로 연락하는쪽이 빨랐을것 같은데
국제전화 비용 비싸!
스웨덴 사람이 조난이라는 긴급상황에
한국의 구급 전화번호를 검색한다는 생각까진 못했을 수 있음.
우리도 외국 어디 경찰 부르는 방법 잘 모르잖아
전화번호 모르면 어쩔 수 없지.
저거 10년전인가 유명한 사례 있지 않았나?
미국 게이머랑 유럽 게이머랑 온라인 게임하다가 미국 게어머가 도와달라고 체팅치고 기절한거, 대사관에 연락해서 게임 회사에 연락하고 뭐 그런식으로 해서 119 아니 미국이니까 911 신고 해서 목숨 구한거
앞으로 해외 갈 땐 비상신고 번호를 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