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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뭐 있는줄 알았는데 뭣도없던 캐릭터
오겜1에서 하느님 믿던 그새끼 역할인거같던데
뭔가 불쾌감밖에 안느껴진다고해야하나 한미녀누나 그립더라.
ㅇㅇ 나도 같은 생각함 한미녀가 너무 넘사벽이었어
뭐 파트2에서 굉장한걸 보여줄수도 있으니 기다려 봐야지
울어라 지옥참마도가 나올줄은 몰랏어
대충 채시라 동생이라는 아무런 의미없는 tmi댓글
선장님 아니 오달수 전 여친이라 들었던거 같은 TMI 댓글 2
미스트의 그 아줌마 생각나더라
진짜 없어도 되는 인물들이 너무 많았음
시즌1의 한미녀는 시원한 입담이라도 있고 중요한 부분에서 자기 몫은 하는데 이 점쟁이는 도대체...
솔직히 이 아줌씨에 비하면 타노스는
귀여운 수준ㅋㅋㅋㅋㅋㅋ
몇번 의미심장한 발언하길래 진짜 신기 있는 무당인가? 했는데
오인육각에서 천지신명님이 날 버렸어! 하길래 그냥 돌팔이구나 깨달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