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때 마다 계속 생각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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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으면 기회가 있어도 누리질 못하네...
차라리 몰랐더라면 몰랐더라면...
지식의 저주,,,
차라리 성경을 펼치지 않았다면....
그야말로 판도라의 상자였군
참고로 저 복권은 전국 복권방에 돈 찾아가라고, 영화 포스터 사이즈 안내문까지 붙었던걸로 알고있음
사채도 저거보다 시효가 더 긴데 좀더 늘려줘도 되지 않을까 생각됨.
“실제 당첨된 미수령 복권”으로 프리미엄 붙일순있겠다
본인이 아쉬워서 팔진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