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포근한섬유탈취제 | 11:08 | 조회 46 |루리웹
[9]
돌아온노아빌런 | 11:07 | 조회 62 |루리웹
[11]
aespaKarina | 11:06 | 조회 93 |루리웹
[4]
Prophe12t | 10:52 | 조회 6 |루리웹
[2]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 24/12/28 | 조회 59 |루리웹
[6]
루리웹-713143637271 | 24/12/27 | 조회 51 |루리웹
[11]
루리웹-9504180224 | 11:03 | 조회 53 |루리웹
[5]
지정생존자 | 07:26 | 조회 15 |루리웹
[6]
FU☆FU | 24/12/27 | 조회 21 |루리웹
[4]
인류악 Empire | 24/12/28 | 조회 18 |루리웹
[18]
갓지기 | 11:00 | 조회 48 |루리웹
[26]
쿠로사와다이아 | 10:59 | 조회 97 |루리웹
[19]
코요리마망 | 11:00 | 조회 30 |루리웹
[14]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 | 10:58 | 조회 159 |루리웹
[11]
사신군 | 24/12/28 | 조회 20 |루리웹
댓글(9)
아니면 설명이 안되지.
정말 만약에 사마의가 생각없이 했다? 어차피 같은 소리인게 함정.
구를대로 구른 미군 장성급 지휘관이 뒤진건데...
담군거 아닌이상 말이 안되지
근데 사마의는 왜 담궈서 죽일정도로 장합을 싫어함?
딱히 싫어할 이유도 제거해야될 이유도 없어서 보통 사마의가 막판에 욕심내다 조졌네 정도로 통함.
정치 라이벌이니까?
한참 뒤에 할 반역을 염두해두고 죽였다?고 하기엔 장합은 이미 노장이었고 사마의도 조예 정권 하에서는 딱히 뒤집어엎을 이유도 명분도 없었거든
거의 평생을 조가에 충성한 군최고참인데... 사마의입장에선 눈엣가시지...
게다가 죽는것도 좀 운이 없지 않났나 추격하다가 화살 잘못맞고 안녕한 케이스니까
항장 출신이지만 장료와함께 투탑으로 군공 쌓으면서 충성했고 능력자였으니 사마가문 입장에서는 적대적 라이벌이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