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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그 고향 본인이 직접 박살냈으면서...
안부수기엔 그리스로마신화가 너무 씹ㅆㄲ든ㄱ이었고
이것 말고도 자식 얘기할때 프레이야가 니가 자식의 죽음에 대해 뭘 아냐고 말했을때도 난 내 자식을 내가 죽였다라고 말해서 입다물게 했다..
험한꼴 못볼꼴 다보고와서 불행배틀로 이기는게 너무 힘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