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정의의 버섯돌 | 13:49 | 조회 26 |루리웹
[9]
유게잡담_03 | 13:40 | 조회 13 |루리웹
[22]
플레이그마린 | 13:49 | 조회 31 |루리웹
[19]
삼손 빅 | 13:48 | 조회 52 |루리웹
[20]
김샌디 | 13:46 | 조회 38 |루리웹
[18]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3:44 | 조회 49 |루리웹
[7]
루리웹-2861569574 | 13:42 | 조회 27 |루리웹
[19]
슬리핑캣 | 13:34 | 조회 12 |루리웹
[39]
5324 | 13:41 | 조회 146 |루리웹
[14]
마왕 제갈량 | 13:39 | 조회 38 |루리웹
[8]
아이젠 소스케 | 13:39 | 조회 195 |루리웹
[7]
포근한섬유탈취제 | 13:37 | 조회 79 |루리웹
[13]
오오조라스바루 | 13:35 | 조회 26 |루리웹
[11]
Pierre Auguste | 13:22 | 조회 297 |루리웹
[8]
Prophe12t | 13:37 | 조회 53 |루리웹
댓글(9)
난 이해가 안가는게 국가 최고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왜그렇게들 무속신앙에 빠질까
원래..
그런 쪽이 잘 빠져요..
심리적 결핍에서 오는게 아닐까 싶음
트위터 보면 가관임
무속에 빠진 인간들 비판하면서 들고온게 사주풀이, 관상학인 경우 쎄고 쎔
유명한 일화로는 IMF 시발점급인 한보그룹이 무당말 믿고 돈벌고 망했지
원래 잘난 사람일수록 잘빠짐.
지가 잘난걸 알아서
'잘난 내가 이렇게 혹할 정도면 이건 ㄹㅇ이다'
로 사고가 빠짐
난 무교라서 성공하려면 신앙을 가져야하나 고민도 해봐씀
죄다 성공했다 싶으면 신앙 있는 사람들이 너무 태반이라
동아리 활동하면 롯데리아 먹을수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