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rtana | 08:06 | 조회 0 |루리웹
[1]
무희 | 08:14 | 조회 0 |루리웹
[4]
| 08:14 | 조회 0 |루리웹
[16]
메이めい | 08:13 | 조회 0 |루리웹
[2]
BeWith | 01:30 | 조회 0 |루리웹
[5]
후방 츠육댕탕 | 24/12/28 | 조회 0 |루리웹
[8]
4801079 | 08:10 | 조회 0 |루리웹
[3]
M762 | 07:58 | 조회 0 |루리웹
[4]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07:58 | 조회 0 |루리웹
[15]
게이브 뉴웰 | 08:10 | 조회 0 |루리웹
[8]
진리는 라면 | 07:46 | 조회 0 |루리웹
[21]
사신군 | 08:02 | 조회 0 |루리웹
[6]
사렌마마 | 08:00 | 조회 0 |루리웹
[17]
KC국밥 | 07:55 | 조회 0 |루리웹
[3]
코로로코 | 07:33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독립성을 어릴적부터 길러주는거 진짜 중요한거 같음
태어나면서부터 순수하게 자기가 잘한 일에 칭찬받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
알겠다
순수하게 칭찬해줄테니,
같이 월드오브탱크 하러가자
그래서난 아직도 전화 거는게 두려워
회사에서는 전화받고 콜백 꼭해죠...
학습동기 떨어지는 아이들 상담해보면, 높은 확률로 부모가 칭찬에 인색함
점수 못 받았다고 혼내려거든 잘 받았으면 칭찬을 해줘야되는데 그걸 못하더라
'왜 50점 받았어!' 버럭 하면서
애가 공부해서 90점 100점 받아오면 '당연한걸 왜 칭찬해줘야해!' 하는 경우가 의외로 흔함
과장되어보일정도로 칭찬하셔야된다고 어색해도 하셔야된다고 조언은 하는데
내가 전달을 잘 못하는 건지, 변화되는 부모는 드묾
군대 가면 어른이 된다
이런 말이 옛날부터 있었지 ㅋㅋㅋㅋ
대학생이되도록 부모가 뒷치닥거리를 하는 대한민국부모들에게 매우 좋은 자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