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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양말을 지킬수 있었잖아
ㄹㅇ 외로웠겠다....나는 청소 아주머니 오실 때까지 갇혀있었어...
없으면 큰거 뭍은거 맨손으로 대충 떨궈내고 입고 나와야지
빤쓰는 입었를꺼 아녀
그렇게 준비성을 기른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뭔소린가 했네 미친 ㅋㅋㅋㅋ
앗...아앗....
여름엔 몰라도 겨울엔 잠바 주머니에 여행용 작은 휴지냅둠...
빨기전에 주머니에 손 한번씩 넣어서 안까먹고 꺼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