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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아니 커피 그라인더로 저게 돼?
어......할말이 많긴 한데 잘못 말하면 고인드립이 될거같다
그 커피 그라인더 쓸수 없잖아. 참고로 화장하고 나머지 뼈나오는데 진짜 그 기분 졸라...........형용할수없는 기분임
진짜 죽으면 의미 없구나 느끼지만 이게 겪어보면 죽어서도 사람이 돈들어가는 생각들어서 진짜 우울증 오는데 이만한 녀석이 없슴;;;;;;;; 화장하고 보통 담는 유골함 그릇 미끄러워서 장갑을 껴도 깨질수가 있스니깐 몸에 꽉 끼고 움직일것 나 그때 진짜 미끌거려서 아부지 바닥에 떨굴뻔함;;;;;;;;;;
강아지 유골이 통에 한 1cm 쌓이던데 사람이 그라인더로 할 양이 되나요...?
파사삭.
...
뭐야 화장을 하면 바로 빻아서 유골함에 넣어서 주는게 아니라 따로 비용을 받는다고?
일본은 일처리를 요상하게 하네;;
금방 화장해서 유골 나오면 뜨거워서 가지고 나오기도 힘들건데..
아버지 유골함 받아서 안고 장지까지 가는데 몇시간 동안 뜨겁더라..
아빠맛 났어!
아니 뭐... 솔직히 화장터에서 유골 분쇄하는 것도
그냥 기계에 넣고 부순다음 통에 담아놓는거 생각하면
딱히 크게 이상한 것도 아니긴 한데...
솔직히 본인도 만족했을 것 같다
커피향이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