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먹고 다녔으면
교환학생이 아니라 그냥 중앙아시아인이 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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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엄청 많은가보네
아니 뭔 일주일간 먹은 음식이 끝도 없어
이게 겨우 1주일이라고? ㅋㅋㅋㅋㅋㅋ
맛있겠당
잘먹고 다니는 것보다 사람과 가슴 따뜻한 추억을 나누고 고마움을 전하는 학생의 마음씨가 참 부럽다.
배고프다 나도 먹구십따
일년후
맛있어 보이는거 많네
너는 오늘부터 까삼 이여
......걍 이쯤되면 아시아 권 음식들은 비슷비슷한것 갔다
의문의 한국말을 잘하는 중앙아시아인
요리보니 쌀이 있는데 왜 빵이랑 같이 먹는지 의아한
라면과 감자국
감자 좋아해서 맛있어보이네 부럽네
감자가 맛있엇다는거 보니 생각나는게 아는형님이 남미 갔엇는데 거긴 야채 가서 감자 살려면 감자 달라면 안줌..감자도 종류가 엄청 많아 그 종을 달라고 해야 된다고함,
푸룬이 서양자두였구나.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