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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가을표고는 버섯의 왕이라네
표고가 ㄹㅇ 사기적이긴 함
가을에 농협 로컬코너 가면 비닐에 가득 담긴게 4000원 할때가 있지
광어랑 똑같지.
초 귀한 먹거리가 양식 되며 그 부류 먹거리의 대명사가 된 점
버섯계의 광어
얘가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만 안 했으면 마카다미아보다 비쌌을거임
아몬도는 사실 복숭아중 하나다
고마워요 캘리포니아
톱밥에서 키우는게 아닌 진짜 참나무에서 키우는건 향이 다르더라.
오징어도 문어보다 싸다고 저급재료가 아니라고 생각해.
오히려 오징어가 모든면에서 맛있음.
사실 뭐 재조명돼서 그렇지 표고가 꽤 귀하긴 했는데 옛날에도 송이는 표고보다 우위였음
간장이랑 양념에 졸인게 지린
건표고는 저장성도 좋아서 온갖요리에 잘쓰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