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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처음으로 둘의 생각이 싱크로되는 순간..
(개ㅈ같다 ㅅㅂ)
가족사랑 나라사랑
아주 극소수의 피지컬 좋은 몇몇 여성외에는
사실 전방 전투원 으로는 맞지 않는 일인거 이스라엘 등지에서 밝혀져서
난 단순히 여군징병 이라기보단 군대 못가는 사람들이 사회복무 요원을 하는것 처럼 하거나 후방이나 군수업체 근무
혹은 하다 못해 국방세 라도 걷어서 형평성을 맞춰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노르웨이처럼 소수만 갈 수 있는 선택적 징병제가 깔끔한 시스템인 듯
시행하는 순간 당장 끌려가게 될 내 가족, 친척, 친구들 생각하면
그딴 시궁창에 보내는 게 싫어서 여성 징병제 반대임...
군장병 복지 개선이 우선되어야 함.
큰거 안바라고 여자는 그냥 후방에서
근무시켜서 몸 아픈 남자들까지
다 군대 오는건 조금이라도 줄여야해
말년때 받은 신병 한명 정말 문제 많았었는데
에초에 군대 오면 안되는 친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