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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탑씨에게 그런 많은 분량을 준 이유의 철학을...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나는 오히려 연기한정 탑이랑 맞아서
캐스팅 이유는 알거같음
그래도 얘 행적땜에 불호라 그렇지
몇몇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그렇지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재밌긴 재밌음
나는 1편에서 이미 오징어 게임에 나온 그 특유의 데스게임이 어떤건지 보여줄만큼 보여줬다고 생각해서 더 보여줄만한게 있나 싶었는데 그걸 고심한 흔적이 느껴지더라
난 아직 1편도 안봤는데 그래 재밋나
완전 재밌음
나는 내가 본 드라마 중에 탑3 안에 들어감
새로운 게임들이 겁나 재밌음.
탑이 존나 발연기고, 없어도 되는 케릭임. 아무지장없음.
너무 연기를 못해서 중도하차시킨 느낌들더라 ㅋㅋ
탑 연기는 좀 그렇긴 하더라
이게 비중이 낮은 배역이였으면 그냥 그러려니 했을텐데 비중도 높다보니...
배우 능력에 비해서 너무 어려운 배역을 맡겼다고 생각함
그나마 탑이 탑을 연기하는 것 처럼 해서 어색함을 덜어내려고 했지만 그래도 한계가 느껴지더라
갠적으로 비중도 안 크다고 봄. 없어도 딱히 스토리 진행에 필요하지가 않은 케릭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