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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정상인이라면 애초에 사람 안먹어요! 그 얘길 몇년째 하고있어 아주!"
욘두 : 새끼가 먹여주고 재워줬더니 아빠 일감을 가로채?
퀄 : 우리 집이 하는 일이 다 터는거라메요 그래서 대신 해준거잖아요!
욘두 : 버르장머리 없는 놈! 애들이 너 잡아먹으려던거 지켜줬더니!
해석
-이 철부지 새끼야, 왜 너 혼자 그런 위험한 곳에 가?
-상관마요!
-아빠가 늘 조심해야 한다고 했어 안 했어?
-저도 이제 다 컸다고요!
-내가 예전에도...
-ㅆㅂ 그만해요! 그 소리 벌써 백만번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