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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애초에 성격상의 상성이 안 맞는다면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좋은 아버지와ㅜ아들로 남는다는게 진짜 현명한 판단이긴 하지
울 어머니와 여동생도 같이 살 땐 엄청 자주 싸웠는데 따로따로 살면서 가끔 보니까 엄청 사이 좋아짐 ㅋㅋㅋㅋ
허영만 식객은 언제봐도 사람냄새가나
"너희들 중 어머니 계신 곳에 가 본 사람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대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