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영혼의 군주 | 24/12/28 | 조회 66 |루리웹
[8]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2/28 | 조회 33 |루리웹
[14]
파괴된 사나이 | 24/12/28 | 조회 140 |루리웹
[11]
데스피그 | 24/12/28 | 조회 95 |루리웹
[13]
자위곰 | 24/12/28 | 조회 127 |루리웹
[3]
슬리핑캣 | 24/12/28 | 조회 19 |루리웹
[22]
루리웹-9580064906 | 24/12/28 | 조회 71 |루리웹
[10]
0등급 악마 | 24/12/28 | 조회 87 |루리웹
[1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2/28 | 조회 18 |루리웹
[7]
Prophe12t | 24/12/28 | 조회 17 |루리웹
[15]
티포시 | 24/12/28 | 조회 89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24/12/28 | 조회 16 |루리웹
[3]
소소한향신료 | 24/12/28 | 조회 143 |루리웹
[10]
적방편이 | 24/12/28 | 조회 26 |루리웹
[3]
noom | 24/12/25 | 조회 19 |루리웹
댓글(10)
일년에 하루쯤 기분 내게 해도 괜찮지 않을까?
그래도 아빠랑 함께 할 수 있을 때 함께하자...
가족끼리 다같이 하는게 머라도 있는게 그래도 좋드라..
팥칼국수 정도늡 먹게해주지
평생 기념일 안챙기며 사니까 어떤 추억도 남아있지않더라
난 우리 아빠가 저러셨으면 좋겠는데.. 새해 아침부터 술만 드심
그래도 추억이니 해야지
일년에 하루라도 해드리는게 좋았다고 떠올릴테니
부럽다 대학교에거 자취하고 직장에서도 자취해서 맨날 혼자임
저게 나중에 홀로 살게 됐을 때 버티게 하는 원동력이 됨.
저 루틴 할수 있을때 걍 해드려라...
나중에 저거 못하게 된 모습 보면 그냥 갈걸 생각 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