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익스터미나투스mk2 | 24/12/28 | 조회 39 |루리웹
[10]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2/28 | 조회 88 |루리웹
[8]
야근왕하드워킹 | 24/12/28 | 조회 71 |루리웹
[31]
루리웹-3274119831 | 24/12/28 | 조회 35 |루리웹
[40]
천외의꽃 | 24/12/28 | 조회 24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4/12/28 | 조회 108 |루리웹
[9]
끼꾸리 | 24/12/28 | 조회 49 |루리웹
[9]
소소한향신료 | 24/12/28 | 조회 59 |루리웹
[6]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24/12/28 | 조회 148 |루리웹
[26]
Into_You | 24/12/28 | 조회 34 |루리웹
[12]
유키카제 파네토네 | 24/12/28 | 조회 48 |루리웹
[27]
하즈키료2 | 24/12/28 | 조회 56 |루리웹
[25]
이사령 | 24/12/28 | 조회 138 |루리웹
[21]
정의의 버섯돌 | 24/12/28 | 조회 30 |루리웹
[9]
평안남도 토레스 | 24/12/28 | 조회 118 |루리웹
댓글(8)
맛있긴 한데
솔직히 저렇게까지 해서 먹을만한 맛은 아님....진짜....
내가 저때 편돌이 할때였는데 시골 사는데도 진짜 그 광풍이 느껴지더라ㅋㅋㅋㅋㅋㅋㄱㅋㅋ
그러더니 얼마 안지나서 갑자기 또 순하리가 나오는데...
하필 나 알바할때 담배 4500원 허니버터칩 순하리 동시에터져서 편돌이로 느낄 인간혐오 max 찍어버리고 취직함ㅋㅋㅋㅋㅋ
진짜 지금생각해도 이해가안가네
저 때
전국에 서식하던 남친이라는 사람들이
저거 구하려고 용쓰던 모습들이 보이네
발매 당시 집 앞에 마트 우연히 갔는데
뭔가 줄서있길래 엉겁결에 같이 줄 섰는데
허니버터 파는 줄이라서 운좋게 하나 사먹었던 기억 아직도 기분 좋네
저거 직전에 감자칩류 질소포장으로 말 많이 나왔는데
허니버터칩 나오고 사라짐
질소과자 논란도 겸사겸사 휩쓸고 지나가고
당시 "그냥 포기하고 내년즈음에 먹어볼까" 라고 포기했는데,
정말 생뚱맞게도 출장간 시골 구멍가게에서 구입해서 먹어봄;;;
어쨌든 승자는 끝까지 생산라인 증설투자하지 않은 해태제과;;; 그때 투자했으면 지금 눈물과 침을 흘리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