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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비트코인 800만원일때 살껄.....
280만원일때 갖고 있었는데 800만원에서 팔았음.
2800만원 까지 올라갔을때 땅을치며 후회했지
지금은 뭐치고 후회함?
지금은 괜찮아 이더로 많이 벌었거든~
어차피 저때 사봤자 몇배 올랐을때 팔았음
사람이 그래. 주식하면서 절실히 깨달음
사실 별로 의미는 없었을 거라고 봄 ㅋㅋㅋ 저때 받아놓고 잘 보관한다음 까먹었다던가 그런 케이스가 아닌 이상.
처음에 2천만원 갈때까지도 지들끼리 엄청 똘똘 뭉쳐서 영차영차 한 이유도 앞날 모르는데 이악물고 존버하는 게 ㅈㄴ 힘들어서 그럼
뭐 어때 난 중학생때 비트코인이란걸 처음알고 3만원 어치 사려다가 그걸로 제로의 사역마 샀음
지금까지 갖고있는사람이 용자인거임
나는 30만원일때 100만원어치 샀다가 40만원에 팔아서 30만원 개꿀 했었는데
"이 비트코인이 왜 니껀데"나 당했겠지 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