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동안 태양과 방사선을 받아 백기로 변환
의도하지 않았던 외계에 대한 항복 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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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기가 되어버렸다는 말 ㄴㄴ
프랑스 국기가 되어버렸단 말은 너가 했자나...
1815년부터 1830년까지의 프랑스 국기가 되어버렸다는 말 ㅇㅇ
아직까지 꼽혀있는게 신기하네
저거 뽑으러갈 소련이 망해서
그야...... 대기로 막아주지도 못하는 거의 100%의 태양풍을 직격으로 맞는걸테니 당연히 제대로 남아있을리가 ㅋㅋㅋㅋㅋ
항복의 표시로 60년 내에 달에 백기를 걸어라. 그러지 않으면 북극을 녹여버리겠다.
으아아악 백기 걸었잖아요 왜 녹여요
예수 탄생일 기준
저게 안삭네........
산소 포함 공기가 없어서 삭지는 않음. 물론 지구로 가져오는 순간 바사삭 될 확률은 높다만.
요즘 기술로도 안되려나 방사능 부식 저항 인챈트된 깃발?
국기에서 색이 다 지워지니 이제는 달은 모두의 것이란 의미로도 여겨져서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