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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순수한 고통을 즐기는 미친 사란
길이나 공원, 한강에서 그러는 거면 풍경이라도 있으니 이해라도 가는데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타면서 저러는 사람은
웨이트 노래 안 듣고 폰 안 보고 하는 사람 이상의 괴물임
난 노래 안 듣고 달리는 데
그냥 몸에 집중하고 싶어서 인듯?
우유였으면 빼박 사이코패스였는데 커피라서 의혹만 받고 넘어갔네
달리기 할 때 폰 보면 목에 무리가 많이 간다고 하더라
난 가끔 아무것도 안듣고 운동하는데 오히려 집중 잘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