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리너즈 | 04:48 | 조회 2 |루리웹
[44]
루리웹-7163129948 | 13:26 | 조회 73 |루리웹
[20]
E,D,F!!! | 13:22 | 조회 9 |루리웹
[24]
정의의 버섯돌 | 13:20 | 조회 23 |루리웹
[32]
마기스토스 스푼 | 13:17 | 조회 4 |루리웹
[23]
지구별외계인 | 13:20 | 조회 25 |루리웹
[20]
M762 | 13:18 | 조회 72 |루리웹
[9]
샤아WAAAGH나블 | 13:17 | 조회 13 |루리웹
[3]
루리웹-3674806661 | 13:17 | 조회 172 |루리웹
[8]
하울하린집사 | 13:15 | 조회 71 |루리웹
[4]
양심있는사람 | 13:16 | 조회 15 |루리웹
[5]
맨하탄 카페 | 13:15 | 조회 23 |루리웹
[8]
돌프른 | 13:12 | 조회 42 |루리웹
[12]
사회적겨드랑이트월킹 | 13:13 | 조회 68 |루리웹
[25]
고구마버블티 | 13:12 | 조회 26 |루리웹
댓글(9)
빙과에 비슷한 에피소드 있었는데
무게는 존재하고 철학은 무구나
그럼 책은 게네
철학책을 무게추 대신 鐵학적으로 썼네
아무튼 책 팔았으니 좋았쓰
그것이 존재와 무의 존재 가치였다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저서는 웃기게도 책의 본질로서가 아니라 추의 본질로서 존재하게 되었다.
사르트르적으로 쓰였잖아 한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