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의 세계와 현대의 조합으로 괴기한 사건들을 다루는 미츠나가 야스노리의 만화 괴물왕녀.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꽤나 팬층이 있던 작품 중 하나로 잘 알려졌다.
헌데 괴물왕녀가 완결된 이후로 출시된 작품들 대부분이 인기를 끌지 못하면서 흐지부지 완결되는 경우가 많을 뿐더러 후속작들은 국내 정발조차 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게 했는데...
한참 유행하는 이세계 용사와 시간정지 능력을 조합한 작품인 '시간정지용사'가 생각외로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다.
작품의 내용이 절반이 시간정지를 한 이후에 변태짓을 하는 내용이라 전작을 본 독자들에게 많은 의미로 충격을 줬다.
댓글(5)
전부터 궁금했는데 저 [야한 건 안 돼] 라는 거 정식 발매 단행본에는 어떤 식으로 표현되는거.
유두는 노출이고 음부 묘사는 빛으로 가림
괴물왕녀 재밌게 봤던거 같은데 내용이 진짜 하나도 기억안남
변태짓하는데 한침에 망설임도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