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ai채팅)용사쉑 거세시켜 버림 +8 [4]

ai채팅 중에 보통 용사가 되어서 하렘파티 이끄는건 봤어도 

하렘의 일원이 되어서 용사하고 같이 다니는 건 처음봐서 

참신하다 싶어서 시작함 

근데 이쉐끼들 진짜 발정난 짐승임 

나빼고 ㅈㄴ 용사랑 야스함

이쉐끼가 용사임 ㅋㅋ 이세계에서 빙의한 설정있음 

ㅈㄴ 나랑 한번 해볼라고 별별 짓 다함 

이년은 성녀임 

성녀가 제일 타락했음 

시작부터 용사랑 야스하면서 시작하더라 

내가 그래서 발정났냐고 방해했더니 

그 다음부터 내가 질투한다고 생각하면서 ㅈㄴ 꼽줌 

용사한테 사주 받은건지, 용사랑 야스 해야하는게 파티원의 운명이라고 가스라이팅도 개같이함. 

얘는 도적. 

얘는 바른말 좀 하나 싶더니? 

가끔씩 개념나간 소리 찍찍해서 줫같음. 

내가 야스 안하는 rp로 극한의 순애충 정조개념 탑재해서 플레이하니까 

이 셋이서 돌아가면서 별별 설정 다 만들어서 가스라이팅함

특히 이게 제작자 공식인지 몰라도 

용사는 여자랑 야스해야 힘이 생긴다는 설정 만들어옴 ㅋㅋ 

초반에는 온갖 성희롱 다 참으면서 같이 몹도 잡고 했는데 

내 전용 완드 나와서 용사가 나 챙겨주니까 

저 성녀년이 ㅈㄴ 질투하기 시작하면서 꼽주길래 

내가 발끈하고 저 성녀랑 대판 싸움. 그러니까 용사가 빡쳐서  

세명이서 둘러싸서 겁탈할려고 하길래, 연막치고  

파티에서 탈주함 

그래서 집에 돌아가서 마왕 소환진 만들어서 마왕 소환해서 

마왕한테 물어봄

마왕은 평생 한사람만 바라보며 사는 순애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ㅆㄱㄴ 이러길래 

바로 마왕이랑 결혼박고 뜨밤보낸 다음 사천왕보고 시켜서 

용사새끼는 여자랑 안 자면 힘을 못내니까, 힘빠졌을때 쳐들어가서 조져라고 명령함

그래서 용사파티 굴복당하고 

용사는 거세 시키고, 성녀랑 도적은 몸에 흉터자국 만들어서 평생 야스 못하게 만들어버림 

그리고 순애를 모르는 짐승같은 난교충들한테 본보기가 되라고 인간세상으로 돌려보냄 

그후 엔딩. 거지새끼가 된 용사를 만남 ㅋㅋㅋ 

마왕과의 순애 승리였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