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41대 대통령
호르헤 라파엘 비델라.
본래 쿠데타를 일으켜 대통령이 된
군사정권 독재자였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좌익척결이라는 명분으로
4만5천여명을 사살한 백색테러, 더러운 전쟁을 일으켰다.
또한 반정부 인사들을 죽인 다음
남은 아이들을 유괴하여
강제 입양을 보냈고,
군부에서 군인 경찰 흉악범들을 이용해
성폭행들을 자행한
히틀러보다 더하다는 소리를 들은 쓰레기였다.
결국 그는 2012년 본격적인 재판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게 되었다.
그의 최후는
교도소 복역 1년도 안지나서
샤워 중 미끄러져 머리를 크게 다쳤는데,
그로부터 5일이 지난 후
화장실에서 똥을 싸던 도중
변기 위에서 사망하게 된다.
댓글(8)
엉뜨 없었나봐
뇌출혈 있었는데 똥 싸다가 혈압 올라서 터졌나보네
변기 : 나 여기있어어어어꼬르르르르륵
변싼채로 발견
근데 전두광도 그랬다는 썰이 있지 않나?
썰이 아니라 진짜로 끙 하다가 주금
똥싸다 디진 독재자가 더 있었다니
저 ㅈㄹ을 해도 지지자들이 있었는지 50년 동안 천수를 누리고 21세기 이후에야 법정에 섯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