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lIlIlllllllIIIlI | 24/12/27 | 조회 0 |루리웹
[4]
가로# | 01:02 | 조회 0 |루리웹
[19]
네리소나 | 01:02 | 조회 0 |루리웹
[2]
따뜻한고무링우유 | 01:00 | 조회 0 |루리웹
[22]
Epoche | 01:00 | 조회 0 |루리웹
[36]
네리소나 | 01:00 | 조회 0 |루리웹
[21]
정의의 버섯돌 | 00:56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098847581 | 00:5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674806661 | 00:38 | 조회 0 |루리웹
[8]
데스피그 | 00:41 | 조회 0 |루리웹
[28]
야부키 카나ㅤ | 00:51 | 조회 0 |루리웹
[4]
황금달 | 24/12/27 | 조회 0 |루리웹
[5]
따뜻한고무링우유 | 00:33 | 조회 0 |루리웹
[8]
하프라이프3 | 00:33 | 조회 0 |루리웹
[10]
제로 | 00:49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엄마는 왜 전화를
듣고잇데
아빠가 없는데 고모랑 연락이 된다고?
고모가 정말 있을까?
저거는 일부로 알면서 은근히 그런거다
자랑질좀 적당히 해라 싯팔
딱히 해주는것도 없이 계속 저러면 차라리 인연 끊어버리는게 나음
요즘은 친척이라고 해도 자주 안 만나면 그냥 지인1 정도밖에 안됨
저러면 다행이지
우리 친적은 재산 꿀꺽했는데 ㅋㅋㅋ
글쓴이 고모면 돌아가신 아빠 여동생, 누나 아님?
저게 사람이야?
우리 집안은 할아버지 앞으로 있던 산
말도 안하고 팔아치웠다던데
그래도 더이상 전화 안한다고 하니 그냥 존나게 눈치없는 주책아줌마였을 뿐이구나
와 저기는 그나마 자랑전화라도 했네
좀 적당히나 쳐 할것이지
우리 친척들에게 내가 폭탄 던져두고 나왔는데 효과가 만점이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