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준준이 | 00:03 | 조회 0 |루리웹
[7]
네리소나 | 00:00 | 조회 0 |루리웹
[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2/27 | 조회 0 |루리웹
[7]
Acek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2/27 | 조회 0 |루리웹
[41]
미터법쓰는위버멘쉬 | 24/12/27 | 조회 0 |루리웹
[2]
영어 중독자 | 24/12/2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8514721844 | 24/12/27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413857777 | 24/12/27 | 조회 0 |루리웹
[22]
가루부침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5]
놀러갈께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5]
츤데레라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8]
밀떡볶이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6]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2/27 | 조회 0 |루리웹
[2]
--,-- | 24/12/27 | 조회 23 |루리웹
댓글(18)
나 이거 해봄. 초등학교 저학년때 발톱 손톱 밑 면도칼로 사마귀 깎아내고 거기에 저 냉동치료 수년 했지.
근데 바르는 약 한두달 이 더 잘 먹혔어...
난 저거 몇년동안 계속 반복해도 효과없었는데 약으로 재발없이 깨끗이 나음.... 비급여에 수입약이라 비쌌던 기억이 있음
내성발톱 마취안하고 치료나 손톱밑에 고름차서 바늘로 뚫어버리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