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1 극초창기 당시 감상평(1편 나오고 이틀째 됐을때)
저 댓글중에 나도 있음
글로벌 흥행하기 전까지는 나도 보고서 이게 뭐시여;싶은 부분도 좀 많아서 진짜 배우가 아까운데 싶었는데
대흥행하고 온갖 작품적 해석들 쏟아지니까 안보이던 부분도 보이고 2회차때 갑자기 재미 급상승됨
시즌2도 아직 초창기라 사람들 평가 복합적으로 나오는데 시간 지나면서 어떤식으로 양상이 바뀔지 기대되는 부분
'시발 어쩐지 재밌어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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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간 지나도 재평가가 어려운게, 시즌3랑 묶어서 한 편임
시즌3 나오기 전에는 기승밖에 없음
라제가 갓영화였으면 같이 갓영화였겠지만 라제가 ㅈ박으니깐 덩달아서 같이 ㅈ박은 깨어난 포스 같은건가
시즌3 인지 파트2 나와바야한다
대충 정보를 맛 보는 거라는 라면 백종원짤
탑은 안나오는게 맞았음..
사실 오겜의 욕받이 무녀로 나온거라 보는게... 완성도나 만듬세 미흡한 부분 논하기 전에 그냥 탑부터 깔수밖에없게 역할이 나옴... 조커 같은 기믹으로 쓰고 싶었던건지 계속 개구장이 같은 느낌으로 나오는데 카리스마가 아예없음....
생긴거 보고 파크라이4 보스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