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보추의칼날 | 24/12/27 | 조회 9 |루리웹
[1]
새대가르 | 24/12/27 | 조회 93 |루리웹
[8]
THE오이리턴즈! | 24/12/27 | 조회 41 |루리웹
[20]
루리웹-4639467861 | 24/12/27 | 조회 15 |루리웹
[12]
루리웹-3526574856 | 24/12/27 | 조회 61 |루리웹
[1]
새대가르 | 24/12/27 | 조회 68 |루리웹
[5]
익스터미나투스mk2 | 24/12/27 | 조회 21 |루리웹
[1]
갱생중인닉네임 | 24/12/27 | 조회 20 |루리웹
[2]
니나아 | 24/12/27 | 조회 87 |루리웹
[9]
이세계패러독스 | 24/12/27 | 조회 1 |루리웹
[9]
대지뇨속 | 24/12/27 | 조회 42 |루리웹
[5]
대지뇨속 | 24/12/27 | 조회 21 |루리웹
[10]
루리웹-7635183180 | 24/12/27 | 조회 9 |루리웹
[1]
하즈키료2 | 24/12/27 | 조회 14 |루리웹
[11]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24/12/27 | 조회 4 |루리웹
댓글(7)
공부 암만 잘하고 노력많이 해봐야 깔롱진 노예1인데
의사는 실제로 귀족과 농노 사이의 어딘가 계층이라는걸 실력행사로 보여버렸으니
기대수입이 너무 차이나니까 뭐.
근데 쟤들 수련 끝나고 나올 10년 뒤에도 지금과 같을까 ㅋㅋ...
들어가서 꼴지해도 연봉억이라더니...
의사가 메리트를 실시간으로 보여주잖아
의료인력 수요는 계속 증가할 거. 이유는.... 알잖아
다른 곳은 가봐야 예산 삭감되고 그러는데 초고령사회로 진입 시대의 의사라는 직업은 그런 걱정이 덜 하잖아
공대 수석졸 해도 대감집 고급노예라...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