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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내가 부뚜막에 서겠다
-얌전한 고양이
아아 우리들은
가랑비에 몸이 젖는다
아니뗀 굴뚝에...연기가?!
실로.. 아닌 밤중에 홍두깨로군...
나는... 낫 놓고 기역자의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어
고개를 숙여라
벼가 익어가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