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보추의칼날 | 20:05 | 조회 0 |루리웹
[3]
헤이민 | 19:48 | 조회 0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20:05 | 조회 0 |루리웹
[7]
가루부침 | 20:04 | 조회 0 |루리웹
[18]
탕찌개개개 | 20:04 | 조회 0 |루리웹
[1]
가루부침 | 19:57 | 조회 0 |루리웹
[11]
BoomFire | 20:05 | 조회 0 |루리웹
[18]
마기스토스 스푼 | 19:59 | 조회 0 |루리웹
[7]
탕찌개개개 | 19:58 | 조회 0 |루리웹
[29]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19:57 | 조회 0 |루리웹
[25]
새대가르 | 20:00 | 조회 0 |루리웹
[15]
Prophe12t | 19:49 | 조회 0 |루리웹
[3]
새대가르 | 19:54 | 조회 0 |루리웹
[3]
나래여우 | 19:5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752833201 | 19:47 | 조회 0 |루리웹
댓글(4)
목표 정밀 타격의 중요성이구나 (아무말)
존나 신기하다
저거 훔치다가 사람이 죽었거나 큰 사건이 났었겠지.
저 시대에야 그런 소문 듣고 도굴품, 그것도 불상을 집에 보관할 강심장은 드물었을테고.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