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니디티 | 18:37 | 조회 41 |루리웹
[11]
봉황튀김 | 18:37 | 조회 51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18:34 | 조회 21 |루리웹
[17]
마기스토스 스푼 | 18:33 | 조회 13 |루리웹
[10]
루리웹-36201680626 | 18:28 | 조회 57 |루리웹
[11]
Prophe12t | 18:30 | 조회 5 |루리웹
[35]
루리웹-0423687882 | 18:31 | 조회 25 |루리웹
[25]
집나간공구통 | 18:30 | 조회 22 |루리웹
[17]
식봉이는 식봉해 | 18:25 | 조회 55 |루리웹
[8]
파테/그랑오데르 | 18:24 | 조회 18 |루리웹
[12]
쫀득한 카레 | 18:22 | 조회 12 |루리웹
[7]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 18:20 | 조회 75 |루리웹
[30]
파테/그랑오데르 | 18:20 | 조회 50 |루리웹
[9]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18:03 | 조회 5 |루리웹
[31]
고장공 | 18:17 | 조회 28 |루리웹
댓글(15)
새아빠였구나
내가 탑이었단다..
https://youtu.be/v0wVRG38IYs?si=-fqnaZaI6bKSOzft
서로 길고 단단한 막대를 쥐고 네 엄마가 자지러질때까지 뒹굴었지
아, 그러고보니 니 아버지가 자기걸 너한테 물려주라고 맡겨뒀었는데 그걸 어디다 뒀더라..
(도주)
) 중간에 네 애비가 나를 어찌나 몰아붙이던지, 나는 결국 이리저리 뒹굴며 내게 더 적합한 위치를 찾았단다. 그러다 보니 기계의 도움까지 받게 되었고, 결국 그를 바탕으로 상위를 선점할 수 있었지
) 굉장히 생생하군요
오비완 드라마 나오면서 저 때가 마지막으로 만난 날은 아니게 됐지..
암튼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마지막으로 본 날임
그 다음에 본 새끼는 다스였음 암튼 그럼!
서로의 뜨겁고 긴 막대기를 쥐고 갈 때까지 간 사이 ㄷㄷ
루크 : 저는 절대로 다크 사이드에 빠지지 않을겁니다!!
다스베이더 : 루크야, 황제께서는 팔 다리 짤린 이 애비를 구해주시고 의수 의족을 달아주신 은인이시란다.
역시 위대한 팰퍼틴 황제 폐하의 은혜에 비하면 역적 제다이 놈들은 추잡하고 더럽기 그지없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