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짓궂은 깜까미 | 16:21 | 조회 44 |루리웹
[25]
K.Malone | 16:21 | 조회 50 |루리웹
[6]
5324 | 16:14 | 조회 129 |루리웹
[33]
강등먹여드림 | 16:21 | 조회 30 |루리웹
[10]
LigeLige | 16:16 | 조회 8 |루리웹
[16]
대지뇨속 | 16:18 | 조회 17 |루리웹
[3]
유게잡담_03 | 16:14 | 조회 25 |루리웹
[18]
자캐망가제작회 | 16:17 | 조회 42 |루리웹
[10]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16:16 | 조회 62 |루리웹
[12]
아쿠시즈교구장 | 16:11 | 조회 9 |루리웹
[14]
오줌만싸는고추 | 16:14 | 조회 59 |루리웹
[25]
야옹야옹야옹냥 | 16:11 | 조회 53 |루리웹
[20]
요시프 티토 | 16:10 | 조회 45 |루리웹
[25]
● | 16:10 | 조회 61 |루리웹
[29]
5324 | 16:07 | 조회 52 |루리웹
댓글(12)
보통은 연락하구 갈텐데
마니 무뚝뚝하네
아들은 아들대로 무신경햇고 엄니는 엄니대로 신발을 못보셧나 ㅋㅋㅋㅋㅋ
그런듯
아님 자고 있는데
밤에 왓을듯
ㅋㅋㅋ
발밑이 어둡다고 ㅋㅋ
황당하긴한데 무섭긴했겠다
13년이라 휴대폰 없던 시절도 아닌데 되게 특이하네 ㅋㅋㅋ
어이가 없지만 타당한 신고였다 ㅋㅋㅋㅋ
무서워 ㅋㅋㅋ
뭐 신고할만 하긴 했어
저거 반대버전 들어본적 있는데
자고 일어나니 아들이 사라져있어서 집안이 뒤집어졌는데 군입대하러 갔다고...
나 군대가서 첫 휴가때 연락 안하고 갈려다가 딴 애들 연락하길래 나도 했는데 하고 보니까 집 이사 갔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