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8:05 | 조회 38 |루리웹
[7]
황금달 | 18:06 | 조회 44 |루리웹
[2]
가루부침 | 18:06 | 조회 65 |루리웹
[5]
잭오 | 18:03 | 조회 72 |루리웹
[12]
도미튀김 | 17:59 | 조회 115 |루리웹
[10]
UniqueAttacker | 18:00 | 조회 79 |루리웹
[27]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8:00 | 조회 27 |루리웹
[15]
Prophe12t | 17:53 | 조회 5 |루리웹
[33]
김샌디 | 17:58 | 조회 33 |루리웹
[16]
뿌디디딕 | 18:00 | 조회 23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17:56 | 조회 24 |루리웹
[22]
근성장 | 17:53 | 조회 61 |루리웹
[35]
달콤쌉쌀한 추억 | 17:58 | 조회 25 |루리웹
[10]
루리웹-3674806661 | 17:56 | 조회 86 |루리웹
[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7:47 | 조회 44 |루리웹
댓글(6)
저정도면 터지는거 기다릴 필요도 없이 손으로 으깨면 됐겠네
실패하면 어뜨케됨?
몸 안에 넣는 게 혹시 모를 유탄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
입 안에 넣거나 아니면 직장에 넣는다든가
"배트맨, 녀석이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내가 가겠다."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하는 법이지
“저새끼 저럴수 있었으면 걍 우리가 이럴동안 와서 도와주는게 빠르지않냐”
“닥쳐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