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가루부침 | 24/12/27 | 조회 58 |루리웹
[18]
탕찌개개개 | 24/12/27 | 조회 39 |루리웹
[1]
가루부침 | 24/12/27 | 조회 36 |루리웹
[11]
BoomFire | 24/12/27 | 조회 107 |루리웹
[18]
마기스토스 스푼 | 24/12/27 | 조회 6 |루리웹
[7]
탕찌개개개 | 24/12/27 | 조회 25 |루리웹
[29]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24/12/27 | 조회 5 |루리웹
[25]
새대가르 | 24/12/27 | 조회 74 |루리웹
[15]
Prophe12t | 24/12/27 | 조회 9 |루리웹
[3]
새대가르 | 24/12/27 | 조회 55 |루리웹
[3]
나래여우 | 24/12/27 | 조회 20 |루리웹
[3]
루리웹-1752833201 | 24/12/27 | 조회 45 |루리웹
[15]
Djrjeirj | 24/12/27 | 조회 64 |루리웹
[12]
DDOG+ | 24/12/27 | 조회 11 |루리웹
[6]
M.A. Kim | 24/12/27 | 조회 27 |루리웹
댓글(1)
누나라는 생물의 무서움을 처음 안건...
빠리바게뜨가 처음 생겼을때...거기서 산 치즈케익을 먹은 내 친구의 머리를 집에 있던 야구배트(중학생때 체육수업에 야구가 있었음)
로 단 한번의 망설임 없이 후려갈기는걸 본 후였다....
...병x은 배트로 쳐 맞고도 누나가 사오는 빵이며 케이크를 노리는걸 그만두지 않았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