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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누나라는 생물의 무서움을 처음 안건...
빠리바게뜨가 처음 생겼을때...거기서 산 치즈케익을 먹은 내 친구의 머리를 집에 있던 야구배트(중학생때 체육수업에 야구가 있었음)
로 단 한번의 망설임 없이 후려갈기는걸 본 후였다....
...병x은 배트로 쳐 맞고도 누나가 사오는 빵이며 케이크를 노리는걸 그만두지 않았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