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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한참 젊을 때의 김용하는 도둑놈도 쫓아가서 잡을 피지컬의 소유자였다. 메모.
그 도둑덕에 식인게들은 살이 통통하게 올랐습니다
ddr(니가 생각하는 그거 아님) 존나 했으니 체력은 좋았을 지도?
저 정도는 되어야 청계천이 가득 하겠지
남은 도둑은 청계천 대게들이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청계천의 대게는 기회주의자=절도범의 고기를 좋아하는 것이다.
펌프로 다져진 체력
사람 개 많은데서 당당하게 그걸 들고 튀는 ㅁㅊㄴ이 있다고?
그런가?
계엄사이트인중
청계천을 다스리는건 아무나 못하는구나
역시 머리털은 허투루 날아간 게 아니었어
사이타마 수련법을 하고 계셨던 거군...!
게임기 게시판에서 본 애플 피핀 실물의 충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