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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망상속에 사는 친구들인듯 ㅋㅋㅋ 사표내면 아니 자네가 나가면 회사는 어쩌나? 이러면서 바짓가랑이 잡을거라 생각했나? ㅋㅋㅋ
구인기간 잠깐의 주춤한건 있지만 회사는 안망함 ㅋㅋ
근데 ↗소에서는 연봉동결이 기본이라
몸값올리는방법이 저런거뿐임
이직이 잦은이유
"내가 사표내면 잡아주겠지" 라고 믿으며 사표내고 처우개선을 요구하는건 미련한 짓이지
"내가 나가야지" 하고 사표 냈는데 "사표 수료된것도 내가 다시 받아와줄테니까 남아라" 라는 상황에서나 가능한건데
실제로 그만두고 싶었던건 아닌건 뭐야
오빠 나 화났어 우리 헤어져 직장버전이야 설마?
의외로 있다.
심지어 못하겠다고 잠수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아니 뭐 저런건 감안하고 사표를 내야지... 실제로 그만 둘 생각이 없었단건 뭐야...진짜 무슨 교섭권처럼 쓰려 하다 그대로 먹힌거라고? 좀 철없는 생각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