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들 진짜 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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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으아악...
평생 남이 만져줄 일 없는 고추 만져줘서 좋아할듯
으악!!
그래서 평소에 요도 자위로 요도를 단련시켜 놓자.
요도딸이 너무 좋아
낄낄낄낄 방광염이 아니라 척추 마취하고 나서 수술한뒤에 소변이 안나오면 저것 처럼 요도로 관 끼워서 소변 강제로 빼내지 내가 당해봐서 아는데 와........마취가 안 풀렸는데도 요도에 들어온 상태에서 고통이 찌릿 찌릿 찌릿 하고 무슨 반도체 헤르츠 주파수 진동하는것 처럼 원초적인 고통이 끼운 내내 계속됨 나중에는 빼달라고 사정 사정 하면서 울뻔했다...소변 못모면 쇼크오셔서 안되요 라고 해서 하루 동안 달았는데 차라리 군대를 다시 가지 요도에 카테터 인지 카데타 인지 배뇨관인지 하여튼 뭐 끼우고는 생활 한다는거 자체가 끔찍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