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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헉
인피는 옛날부터 책의 재료로 많이 썼다.
예전부터 이 지방은 시신을 화장하는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신부들이 시신을 화장 하는 것 또한 전통이라고 했다.
또한 교회에서 양피지를 제조하는 것 또한 전통이라고 했다.
신부님들은 정말 고생이 많으시구나.
시체를 만들지 않고 쓰기만 하는거면 생각보다 훨씬 양호하네..
인간으로 만든건 질이 떨어지더라고
네이놈 데미우르고스!
저희 마을에선 일년에 한번 신께 바쳐질 '양' 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양각양(다리가 두 개 달린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