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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가끔씩 보다보면 경직되게 만드는 세상이 잘못아닌가 싶어
운도 좀 따라줘야하는거 같은데
당장 충주맨 뜨고 온갖 지자체에서 우리도 좀 해봐라 했는데 하나도 남아있는 게 없잖아 ㅋㅋ
그 빡빡한 공무원 사회에서 저렇게 튀어가며 뭘 진행하는건 진짜 용기 그 자체다
심지어 주변에서 도와주지도 않는거같던데 지지도 얘기할떄 보면
실제로 충주맨은 초기에 조직내에서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욕 엄청 먹었음. 공무원이 저래도되냐고. 좋아하던 사람만 있던게 아님.
그걸 자기 커리어 걸고 정면으로 뚫고 나가신 분이고 다행히 시류에 맞아서 인정받고 지금의 자리에 이른거지.
솔직히 프로불편러들 좀만 많았어도 격추지
유튜브 하기 전에도 홍보물로 끼가 있던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