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따뜻한고무링우유 | 24/12/26 | 조회 53 |루리웹
[8]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24/12/26 | 조회 97 |루리웹
[12]
대엘리 | 24/12/26 | 조회 27 |루리웹
[2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12/26 | 조회 78 |루리웹
[6]
낄랄롤릴 | 24/12/26 | 조회 73 |루리웹
[20]
자기전에 양치질 | 24/12/26 | 조회 112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24/12/26 | 조회 144 |루리웹
[2]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2/26 | 조회 97 |루리웹
[6]
파괴된 사나이 | 24/12/26 | 조회 61 |루리웹
[4]
밈스테이지 | 24/12/26 | 조회 22 |루리웹
[0]
aespaKarina | 24/12/26 | 조회 142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12/26 | 조회 14 |루리웹
[1]
담장밖으로 | 24/12/26 | 조회 59 |루리웹
[6]
DDOG+ | 24/12/26 | 조회 73 |루리웹
[7]
예스교미 | 24/12/26 | 조회 42 |루리웹
댓글(20)
참고로 할맥 오리역점 주변에는 아파트가 없다
주변엔 죄다 상가 혹은 회사들 밖에 없어서
'가족이 가는 동네 술집' 이 아니고 '회사끝나고 한잔하는 술집' 이다
그나마 가장 가까운 주거는 3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5층정도 되는 57평짜리 빌라인데
그 존나 비싼 빌라에 사는 사람들이 저딴짓을 할까?
친구네 동네 역전에서 친구랑 술마시시고있었음
당연 욕섞어 서로 얘기하는데
애랑 같이온 아줌마들 테이블에서 눈치 ㅈㄴ 줌
ㅅㅂ년들이
니미 일반 식당이어도 뭐래 할 판에 호프집에서 노키즈존한다고 저런다고?ㅋㅋㅋㅋ
내 어렸을때는 애 데리고 술집가면 애 망친다면서 급식 졸업할때까진 술집 입구도 못밟아봤는데
안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더라고? 은근히 충격이었음
어릴때 엄마 술마시러가는거 매번 따라다녔던 입장에서 얘기하는거지만 술꾼들은 애따위를 애초에 신경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