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9580064906 | 00:56 | 조회 56 |루리웹
[4]
죄수번호-아무번호3 | 00:46 | 조회 48 |루리웹
[19]
울라리 | 00:54 | 조회 39 |루리웹
[15]
히틀러 | 00:47 | 조회 63 |루리웹
[20]
히틀러 | 00:52 | 조회 37 |루리웹
[15]
DDOG+ | 00:50 | 조회 14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0:51 | 조회 59 |루리웹
[5]
우미만멘미 | 00:46 | 조회 78 |루리웹
[10]
루리웹-4639467861 | 00:48 | 조회 27 |루리웹
[3]
파노키 | 00:45 | 조회 54 |루리웹
[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43 | 조회 24 |루리웹
[7]
됐거든? | 00:43 | 조회 75 |루리웹
[6]
에너존큐브 | 00:44 | 조회 22 |루리웹
[2]
생육 | 00:21 | 조회 18 |루리웹
[27]
윌리엄 홀시 | 00:40 | 조회 67 |루리웹
댓글(20)
참고로 할맥 오리역점 주변에는 아파트가 없다
주변엔 죄다 상가 혹은 회사들 밖에 없어서
'가족이 가는 동네 술집' 이 아니고 '회사끝나고 한잔하는 술집' 이다
그나마 가장 가까운 주거는 3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5층정도 되는 57평짜리 빌라인데
그 존나 비싼 빌라에 사는 사람들이 저딴짓을 할까?
친구네 동네 역전에서 친구랑 술마시시고있었음
당연 욕섞어 서로 얘기하는데
애랑 같이온 아줌마들 테이블에서 눈치 ㅈㄴ 줌
ㅅㅂ년들이
니미 일반 식당이어도 뭐래 할 판에 호프집에서 노키즈존한다고 저런다고?ㅋㅋㅋㅋ
내 어렸을때는 애 데리고 술집가면 애 망친다면서 급식 졸업할때까진 술집 입구도 못밟아봤는데
안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더라고? 은근히 충격이었음
어릴때 엄마 술마시러가는거 매번 따라다녔던 입장에서 얘기하는거지만 술꾼들은 애따위를 애초에 신경안씀